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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목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자라나는 학교
<김세영 아이디어>
‘나 자신’을 이해하는 것을 도와주기(메타인지)
나 자신에 대한 이해로부터 출발한 라이프 디자인 (design thinking의 1번째 단계인 나 자신에 대해 ‘공감(empathy)’에 집중)
공감/소통/협력을 통해 서로의 라이프 프로토타입(자신만의 콘텐츠?)에 대해 피드백을 주고받고 개선해 나가는 커뮤니티(design thinking의 모든 단계는 협력을 기반으로 함. 피드백과 상호작용이 교육 프로그램의 핵심이 되도록)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보듬어주는 마음학교?(상담), 나의 강점과 약점, 성격과 흥미 등을 파악하고 자신을 브랜딩해나갈 수 있는 자기브랜딩교육(커리어개발)?, 일-가정 양립을 위해 자녀교육/부부관계 등에 대한 교육?
마이크로 러닝 콘텐츠들도 아카이빙 해나가면 좋을 것 같음(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는 러닝 콘텐츠 쌓아가기)
학교 운영의 회차가 쌓여가면서 동문들( 이 학교의 프로그램을 수료한?)이 멘토로 현재 기수들을 멘토링해주고, 지속가능한 커뮤니티로 동문들이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전소정 아이디어>
부모와 자녀의 “자기이해”를 통한 부모-자녀 관계 개선 by 온라인 집단상담(대상관계이론, 독서치료, 저널링 등의 도구 사용)
워킹맘들이 일에 한창 바쁠 때 출산과 양육을 병행하게 됨으로써 “애착” 문제 발생할 가능성 큼. 손상된 애착의 회복프로그램. 애착은 대인관계, 회복탄력성(성장마인드셋과도 연결), 감정조절 등의 가장 기본적인 심리기제를 형성하기 때문에, 애착 복구 프로그램 필요. 애착의 복구는 “자기성찰(메타인지)”를 통해 가능하다는 포나기나 메리 메인의 이론을 따라, 자기성찰을 돕는 부모상담, 교육 프로그램 제공
치료적 도구는 다양하게. 밑미처럼 누군가에는 심리상담, 누군가에게는 식물 키우기, 누군가에게는 달리기 등 사람마다 치료도구도 다양할 수 있음. 이 때문에 “플랫폼” 형태의 사업이 가능하다고 보는데 세영 아이디어처럼 처음에 부모의 “일-가정 양립검사”, “실패내성 등”의 키워드를 이루는 부분에 대한 진단검사가 나오면 좋을 듯. 그 검사에 따라 추천 컨텐츠를 제시함(그 결과에 따라 부모상담 또는 자녀교육 프로그램이랑 연결)
온라인을 기본으로 하되, 한두달에 한번 오프라인 병행하여 집단의 친밀도, 응집력 높음
컨텐츠 소비자가 컨텐츠 생산자가 될 수 있는 기회 폭넓게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