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과 연결을 입은 커뮤니티 크리에이터의 힘
SNS별 트렌드의 흐름
텍스트 컨텐츠의 부활
구독 컨텐츠의 힘
동영상 ott 시장은 일관되고 단순한 철학. 수십년간 장악.
소셜 미디어는 플랫폼별로 굉장히 다양함. 지인 기반 플랫폼이기 때문. 친구 따라 강남 간다. 지인들이 떠나면 소셜미디어 필요 없음. 뜨고 지고 하다가 멀티하게 SNS 쓰고 있는 느낌. 북미 시장 트렌드가 3-5년 정도 걸리는데 북미 소셜 트렌드는 취향 기반의 신흥 SNS 출현! (영세 SNS). 올레서피 등등...한국에도 영향을 줄 것! → 멀티 소셜 미디어의 시대
<페이스북>
내 친구랑 소통하기 위해서가 아닌 뉴스들을 보기 위해 MZ 세대 재유입...다시 “텍스트의 부활”!!
페북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를, “인포테이너”=정보+엔터네이터
빠른 유료화 전환. 1년 걸렸네....
월9900원으로 멤버십 가격을 결정했냐는 질문에, 내가 팬들에게 제공하는 컨텐츠 가치가 일300원은 되는 거 같다라고 답함. 그 정도의 확신을 가지고 있다. 월 구독료를 높이는 상품에 대한 고민
<유튜브>
쇼츠...팬데믹 시기에 오프라인 공간의 정서를 품었다. 결혼식을 라이브로 하면서 슈퍼챗으로 축의금 받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웨딩 보고 싶어하는 흐름...구글 여성 리더가 포럼에 와서, 팬데믹 기간 동안 유튜브의 가장 핵심 키워드는 라이브 스트리밍 웨딩이었음. “studywithme” 나랑 같이 공부하기...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입장) 장르의 융합과 확장
브이로그인지 교육 컨텐츠인지, 유아 컨텐츠인지 AI 담론으로 연결...포맷의 융합과 확장. 유튜브에서 공부하는 사람 많다. 지식 큐레이터들, 서울대 교수들..등등이 들어옴. CNN OTT 만듬. 뉴스와 오락의 경계가 무너졌다. 뉴스 앵커가 아닌 뉴스 크리에이터! Shorts 대세론: 숏폼 비디오 시장의 확대틱톡은 10대들만 쓰는 거? 유튜브와 인스타가 틱톡 카피캡으로 출시. 15초 정도의 숏폼 비디오 확대...지금 숏폼 비디오의 핵심은 “세로 비디오” 모바일을 바로 찍는 거. 기성 세대가 가로로 찍는다. 가로로 찍으면 추천에 뜰 수 없다.
유료 멤버십 채널로 진화하는 유튜브탑티어 유튜브들이 돈을 받기 시작함...
3가지 수익 모델:
광고 모델(플랫폼 좋은 장사)
협찬, 브랜디드 모델(스토리 안으로 들어가는 컨텐츠)
유료 구독 모델 → 컨텐츠 경쟁력이 높아져야 한다 → 찐팬 중심 커뮤니티를 위한 유료 구독 모델!
→ 플랫폼 의존도를 낮추고 팬덤 커뮤니티를 강화하는 방법
요가소년...전문적 요가 라이선스 있는 사람도 아님. 요가를 너무 좋아해서 컨텐츠 만듬. 월정액 4900원 유료 멤버십으로 전환.
<인스타>
2019년 인스타 한국에 방문...한국 시장에서의 인스타 성장세는 실리콘밸리와 비교해서 단기 성장세가 넘사벽. 커머스 플랫폼으로 안정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게 만들 예정.
패션 에세이를 쓰는 크리에이터. 여타의 패션 크리에이터와 다름. 십수년동안 네이비 자켓 30벌...구두 여러 켤레...맛깔스럽게 글을 씀...팬덤을 단기적으로 형성시킴. 4만명 정도 넘어서는 시점! 안경 브랜드를 런칭함. 일매출 3억 찍음. 신세계 입점까지...!!
대표님 우리가 사는 것은 당신의 제품인가요? 당신의 스토리인가요? → 6: 4법칙 (콘텐츠 프로덕트의 경쟁력: 스토리 피드의 힘) 4는 팬덤의 법칙!
이 사람처럼 패션에 깐깐한 사람이 만든 안경은 정말 잘 만들었겠구나 하는 신뢰감을 만든다. 분절된 피드가 아니라 3-4년간 전체가 엮어진 힘이 커머스와 연결됨
스토리가 소셜커머스에 더하는 힘!
소소한 인스타그래머...초등학생 영어과외 교사. 과외로 가르치면서 영어교육 컨설팅 하고 있음.
소소한 영어 과외 선생님인데...유저들과 활동하면서 실제로 경험한 것. 1110명! 비기너.
영국은 유튜브보다 틱톡이 높다...
#인생은 40부터 청담언니 요리에 강점...
40대 중년 여성과 남성들이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틱톡에서 활동할 필요 있나? 인스타에 가면 추천이 안 뜬다. 40-50대가 틱톡에서는 희소하기 때문...
텍스트, 그 가치의 부활
<블로그>
K-블로그가 뜨고 있다.
지금 MZ세대들이 블로그로 망명하고 있다!!
만으로 20살. 찐 레거시 블로그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느슨한 연결, 일상의 기록에 대한 니즈!
너무 트렌디한 것에서 빠져나오고 싶은 본능 그것이 오히려 HIP한 느낌. 신규 블로그가 2백만개..!! 다시 모든 컨텐츠의 시작이 텍스트에서 출발하는 것을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다.
“문해력”에 대한 관심이 돌아오고 있다.
Z세대의 30%, 주1회 이상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
유료 구독형 콘텐츠 서비스 강화!
월정액 금액을 크리에이터가 정할 수 있다. 3000-5000원.
신생 초기 서비스라 추이를 지켜보기..
구독 콘텐츠의 힘
개인 워너비 = 인스타, 팔로우 하는 사람 대부분이 워너비
개인 1인에 의존되어 있는 팬덤들은 수익 모델이 커머스에 국한됨. 구독으로 연결되기 어려움. 개인에 의존하기 보다, 인사이트, 정보, 스토리텔링의 힘이 연결되면 “구독”으로 간다. 유료 구독으로 가려면 팬십이 형성되어야 한다.
팬덤의 연대가 강화될수록 유료 구독 가능성이 높아진다.
넥스트 소셜 미디어 세상
기존은 지인 관계 지향적 → 슈퍼개인들이 지배하는 넥스트 소셜미디어
좋은 컨텐츠에는 답이 없다. 내 취향이 보편성이 될 수도 있다. 대중 픽이 아닌, “마이픽”이 트렌드가 되는 시대!
중년이 보는 10대 드라마의 리뷰...다도, 요리, 문창과 과외....
남편 비해 비자금을 히든할 수 있는 방법론...50대 흰머리 지우는 중년 메이크업..
프로페셔널이 아니어서 할 수 있는 게 더 다양하다
내 자랑을 컨설팅으로 연결하자!
→ 오프라인 커뮤니티로의 연결
구독료와 연결하려면 오프라인과의 연결이 필요하다!
패밀리 콜라보 콘텐츠 제작!
내가 돋보이는 플랫폼 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