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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회의

창고살롱 피드백
세영
소정
커뮤니티 크리에이터 강의 들은 후 피드백
개인 컨텐츠 방향 공유
신세계 총괄 기획 이수연 상무, (전) 네이버 브랜딩 마케터 정신 대표와의 미니 컨설팅 공유
(이)
커뮤니티 후 스타트업인가, 아예 처음부터 스타트업인가에 대해서는 3개월 이상의 마켓 테스트(마켓을 읽어보고 싶다는 의도), 3명 파트너끼리의 호흡 테스트 필요. 그런 후에 이 방향이 정말 맞겠다 싶으면 그 때 스타트업 고려해도 늦지 않음.
앱보다는 비용이 덜 드는 웹사이트 개발해서 런칭(워드프레스 기반 1000만원 정도) → 마켓 개발 후에야 소셜 벤처스 찾아가서 투자 요청 가능
커뮤니티로 먼저 시작할 경우 굉장히 많은 헌신을 필요로 함. 그러니 라이트한 라이트한 상품 필요. 예를 들어, 심리상담이라는 하드코어에 가기 전 단계의 상담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상품. ex) 헤이조이스 (온라인 강연 컨텐츠...) 다양한 성향의 워킹맘들. 너무 바쁜 워킹맘은 굳이 커뮤니티 참가할 이유 못 느낌. 그렇다면 라이트한 상품 필요...
캐시 플로우가 있어야 하는 무언가가 있고, 로열한 멤버들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오프라인 컨텐츠..시간 싸움 (호텔도 마찬가지) → 규모가 필요하기 때문에 유명한 강사와 다른 무명의 강사들을 묶어서 끼워팔기. 컨퍼런스 만듬. 6명에서 3명 관심만 있어도 결제. 유명한 사람 섭외하는 것부터...라이트한 1만원은 금방 결제 가능. 맨파워 있는 사람의 컨텐츠가 이벤트처럼 섞여 있어야 규모가 큰다.
ex) <동키> 같은 아이 체험 교육 상품 ...팔림. 자생력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새로운 사람 만나려면, 컨텐츠 커스적인 속성, 라이트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매스한 고객에게도 확장이 가능. 트레바리...가볍게 접할 수 있는 라이트한 심리상담 컨텐츠? 그 이후 관심 있는 사람들 더 모이고 모이고...
(정) 범위가 넓음. 컨셉 구체화 필요. 크리스천 워킹맘 커뮤니티..
→ 커뮤니티 트렌드, 타겟은 좋다는 의견. 다만, 현재 시작을 뭘로 할지가 명확치 않다, 즉 컨셉이 더 구체적이 되어야 한다는 공통 의견